한국일보

이곳에 가면 사랑 두배로

2001-02-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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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 간직했던 소중하고 특별한 사랑을 전하는 밸런타인스 데이가 되면 연인이나 부부들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멋진 사랑의 추억거리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다. 최근 들어 밸런타인스 데이가 상업화되면서 이 날이면 유명 레스토랑들은 예약이 힘들 정도로 붐비고 꽃집의 장미도 평소에 비해 가격이 50% 이상 치솟는다. 밸런타인스 데이는 3세기쯤 로마 제국에서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 없이 결혼시켜준 죄로 순교한 성 밸런타인(라틴어 발렌티누스) 주교의 순교일에서 유래됐다. 그의 고귀한 정신을 받들어 이번 밸런타인스 데이는 좀더 색다른 분위기에서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오붓하게 지낼 수 있는 은밀한 장소를 물색하면 어떨까? 연인간의 애틋한 사랑을 새삼 확인할 수 있는 밸런타인스 데이트 장소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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