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시티 영화부문] 블록버스터 ‘무사’ 1위
2001-02-05 (월) 12:00:00
요즘은 한국 영화가 더 재미있다.
사이버 연예 주식 시장 큰손시티(www.knsoncity.com) 영화 부문에서 10위권내에 외화는 두자리만 차지했다. 그나마도 <크림슨 리버>와 <캐스트 어웨이>가 7위와 10위에 오른 정도.
1위는 정우성 주진모 주연의 <무사>. 40억원이 넘는 제작비, 중국 올로케, 정우성 주진모라는 배우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병헌 이은주 주연의 <번지점프를 하다>. 최근 멜로 영화 중 수작이라는 언론의 호평과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가가 수직상승하고 있다.
잔잔한 인기를 얻고 있는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3위에 올랐다. 지난해 개봉한 <자카르타>는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5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