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하늘 새땅의 찬미’

2001-01-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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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바오로 미디어

성바오로 미디어의 음반집 ‘새하늘 새땅의 찬미’가 나왔다.

이 음반집은 미사전례 순서에 따라 찬미와 경배에 초점을 맞춰 작곡한 미사곡 찬미 1집과 전례 중심의 신앙생활을 지향하며 젊은이들의 영성적인 삶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편곡과 연주로 ‘찬미사랑’과 함께 새롭게 부른 가톨릭 성가 찬미 2집으로 구성돼있다.

’찬미사랑’의 리더 원영배씨가 음반 녹음을, 박관수씨가 작곡 및 편곡을 담당했으며 이선주씨, 고미애씨, 김윤정씨와 성아그네스 한인천주교회 성가대 단원들이 녹음이 참여했다. 구입 문의 (213)368-5707 원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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