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주노 영화감독 겸 배우 변신

2001-01-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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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 댄스 영화 ‘B-Boys’ 내달초 크랭크인

서태지와 아이들의 전 멤버 이주노(34)가 영화 감독 겸 배우로 변신한다.

이주노는 다음 달 초 크랭크인하는 힙합 댄스 영화 ‘B-Boys’(풍정영화사, 이상우ㆍ이주노 공동 감독)에서 댄스 부문 연출을 담당하고 조연으로 출연한다.

’B-Boys’는 고교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 그리고 진학에 관한 고민 등을 ‘힙합’으로 풀어낸 건강한 성장 영화. 급성 백혈병에 걸린 동생을 위해 힙합 댄스 공연을 준비하는 한 고교생과 친구들의 우정어린 노력을 그릴 예정이다.

이주노는 ‘B-Boys’에서 최고의 춤꾼이면서도 과거의 아픔 때문에 춤을 포기한 채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공연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을 지도하며, 화려한 춤 솜씨를 선보인다. 영화 음악도 담당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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