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석훈’ 독일서 귀국

2001-01-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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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29)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6일 귀국한다.
김석훈은 지난 3달 25일 12박 13일 예정으로 함부르크로 출국해 객지에서 연말연시를 보냈다. 대학(중앙대 연극영화과)시절 연기와 인생에 대해 고민할 때 도움을 주던 선배가 함부르크에서 외롭게 판토마임을 공부하고 있어 그를 위로하기 위해 독일 행 비행기를 탔던 것.

이 때문에 김석훈은 방송사와 영화사들의 각종 연말연시 행사 초청을 모두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 그는 독일에서 선배의 마임 공연에 우정 출연을 하기도 했다.

<단적비연수>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석훈은 일단 휴식을 취한 뒤 후속 출연작을 고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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