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단신
2000-12-21 (목) 12:00:00
♠ 1998년 전시와 공연 공간에 처음 영화 상영을 시작해 매달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오버하우젠 인 서울’ ‘서울 퀴어영화제’ 등 대안적이고 실험적인 영상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이 2002년 시네마테크로 탈바꿈 한다.
내년 1년을 준비기간으로 삼은 아트선제센터는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 ‘큐브릭 영화제’ ‘파스빈더 특별전’ 등 각국의 대표 감독이나 고유 색깔을 가진 감독들의 작품을 상영하기로 했다.
♠ 사단법인 영화인회의는 16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에 이춘연 현 부이사장(씨네2000 대표)을 선출했다.
♠ 류승완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가 24일까지 열리는 제1회 도쿄 필름맥스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데뷔작을 중심으로 열리는 이 영화제는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주관하며 올해에는 11편이 경쟁부문에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