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육체의 아름다룸 아이맥스 스크린에 담았다.

2000-12-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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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TA MAC’상 수상 화제작 ‘저니오브맨’ 30일 개봉

아이맥스 영화의 아카데미상인 ‘GSTA MAC상’을 수상한 작품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30일 63빌딩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개봉될 <저니 오브 맨>(미국 소니픽처스클래식, 키스 맬톤 감독)이 그 화제작이다.

지난 9월 GSTA MAC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촬영상을 수상한 <저니 오브 맨>은 세계적인 행위 예술단의 화려한 공연을 대형 스크린에 담아낸, 새로운 형식의 아이맥스 영화다.

기존 아이맥스 작품이 주로 대자연을 소재로 삼았던 반면 <저니 오브 맨>은 한 인간의 탄생과 성장, 모험, 사랑 등을 공연 예술을 통해 상징적 은유로 표현했다.


캐나다의 세계적인 행위 예술단 ‘씨르크 뒤 솔레이으’가 <저니 오브 맨>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스케일 큰 율동과 경이로운 동작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저니 오브 맨>은 40분의 상영 시간 동안 인간과 육체가 지닌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춰 관객에게 색다른 시각 체험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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