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무로 소식

2000-12-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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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에 도시성과 근대성은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형성됐으며, 어떤 모습인가.
문화연대 매체문화개혁위원회가 22일 이같은 물음에 답하는 심포지엄을 22일 오후2시 영상자료원에서 연다. ‘영화에서의 도시성 재현과 서사과정’(서정남 동국대 교수)등 4건의 주제발표가 있다.

21일 오전11시부터는 <마부>(감독 강대진), <바람불어 좋은날> (감독 이장호), <초록물고기>(감독 이창동) 를 보고 토론하는 작은 영화제도 마련했다.

♠올해 베니스영화제 본선진출작인 김기덕 감독의 <섬> 이 내년 1월에 열리는 미국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민동현 감독의 단편 <지우개 따먹기> 도 제13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2001년 1월 26일~2월 3일) 경쟁부문에 올라 이 영화제에 우리영화가 3년 연속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제2회 전주국제영화제(2001년 4월 27일~ 5월 3일)가 행사운영, 프로그램과 초청, 홍보, 기술 분야 자원봉사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문의 (063)255-3800, www.ciff.org

♠한국영화아카데미(2년 4학기)가 200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영화아카데미 18명, 애니메이션예술아카데미 12명으로 학력과 연령제한이 없다. 원서는 인터넷 www. kofic.or.kr에서 교부하며, 접수는 내년 1월4일부터 9일까지.(02)958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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