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찬양축제

2000-10-20 (금)
크게 작게

▶ 새들백 한아름교회

새들백 한아름교회(담임 송규식목사)는 22일 오후7시 제3회 오렌지카운티 찬양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찬양제에는 한국서 활동하는 복음성가가수 김수지씨(사진), 남성 듀엣 ‘열매’(정태서와 김대환), 여성 트리오 ‘에덴’(김근오, 김한나, 박정헌)을 초청, 남가주 한인들에게 신선한 공연으로 감동과 위로를 던져준다. (949)933-019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