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04통 전화상담

2000-10-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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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3/4분기 생명의 전화

생명의전화(대표 박다윗목사)는 2000년 7-9월 3/4분기 동안 604통의 전화상담을 실시했다. 상담받은 사람중 남성은 145명, 여성 328명으로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상담내용은 침묵(131건), 감사와 격려(72건)에 이어 부부갈등(폭행)이 53건, 고독(51), 인간관계(44), 배우자 부정(42), 성도착(41), 정보(41), 신앙문제(35), 정신장애(24), 결혼(이혼)문제(23)등의 순이었다. 상담전화번호는 (213)480-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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