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복음성가 경연 11개팀 예선통과

2000-09-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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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미주복음성가 경연대회가 10월7일 오후7시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미주복음방송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1개팀 19명이 출전,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찬조출연은 제6회 대회 입상팀인 ‘꿈꾸는 자들’과 코너스톤교회 찬양팀.

출전자들은 이문성, 홍요한, 강은경, 최종만외 3명, 송희정, 김디니, 조원섭, 곽은희, 조이풀 밴드, 유수진, 전기영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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