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1일 세미나

2000-09-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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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신학원 원우회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원우회(회장 이경화목사)는 21일 오후6시30분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모형’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신약학박사인 강요섭목사로 강목사는 미국장로교 총회 소속 선교사로 지난 10년간 남부아프리카 말라위의 좀바신학교 교수로 사역하다가 이번에 러시아 모스크바신학대학 교수로 부임한다. 장소는 클레어몬트대학원내 버틀러빌딩 201호 1325 N. College Ave. Claremont (909)621-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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