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로데오에 거주하는 19세 남성이 2명의 미성년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콘트라 코스타 검찰에 기소됐다.검찰에 따르면 에이든 다니엘은 지난 2022년 9월 10일부터 11일 사이 …
[2023-06-23]
해안경비대는 22일 대서양에서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 탑승자 5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밝혔다.해안경비대는 이날 브리핑에서 타이태닉호 침몰 지점 인근인 해저 1천600피트(약 48…
[2023-06-23]재미 월남참전 전우연합회는 북미주 지역에 흩어져 거주하는 전우들의 정당한 명예회복과 권익을 높이고 보호하기 위한 모임이 오는 25일부터 뉴저지에서 개최된다.주요내용은 한국 보훈처…
[2023-06-23]실리콘밸리 한인합창단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하계야유회를 개최한다.합창단측은 양념갈비와 채소, 반찬등 많은 음식을 준비하였다면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점심식사를 같…
[2023-06-23]실리콘밸리 월남참전 전우회는 오는 30일 낮 12시 산호세에 있는 홋가이도 부페(3830 Stvens Creek Blvd., San Jose)에서 6월 월례회를 개최한다.복장은 …
[2023-06-23]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83)가 이번 주말을 끝으로 시카고 심포니의 상임 지휘자직을 정식으로 내려놓는다. 무티의 사임은 사실상 이 시대 최고의 지휘자와 미…
[2023-06-23]
숲 속의 음악 잔치SF 스턴 그로브 페스티발(Stern Grove Festival) 6월18일부터 10주간 무료 음악회를 실시한다. 재즈 콜렉티브 Snarky Puppy와 기…
[2023-06-23]이번주말 샌프란시스코에서 ‘제 53회 연례 프라이드 페스티벌’이 펼쳐지면서 샌프란시스코 도심 주요도로들이 오늘(22일)부터 일부 구간들이 폐쇄될 예정이어서 주말 샌프란시스코를 찾…
[2023-06-22]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우동옥)와 한미문화재단(이사장 우동옥)이 공동 주최한 첼로 가야금 앙상블 연주회 지난 17일 열려 초여름 저녁을 조화로운 동서양의 소리로 물들였다.새누리 …
[2023-06-22]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단장 정지선)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24일(토) 오후7시 산마테오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4년만에 열리는 이번 제31회 정…
[2023-06-22]돈이 많으면 육아가 편해질까? 육아의 신비로움은 그렇지 않다는 것에 있다. 남의 손을 빌어 젖병 물리고, 비싼 옷과 음식을 사줘 가며 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돈으로 메꾼…
[2023-06-22]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탈세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혐의를 인정하기로 법무부와 합의했다고 AP통신이 2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헌터는 향후 법정에 출석해 탈세…
[2023-06-21]
침몰한 여객선 타이태닉호의 잔해를 보려는 관광객을 위해 운영되는 심해 잠수정이 실종돼 미국 해안경비대가 수색에 나섰다.영국 BBC와 가디언, 미국 AP 통신 등 외신은 19일 보…
[2023-06-21]
미국내 3대 오페라단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100주년 기념 콘서트가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샌프란시스코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미국내 오페라단중 100…
[2023-06-21]연방 이민 당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최근 들어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을 대상으로도 사기 전화들이 걸려오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미주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2023-06-21]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주말 3일간 10여곳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약 10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CB…
[2023-06-21]바이든 대통령은 공격용 무가와 대용량 탄창판매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했고 만약 우리가 공격용 무기판매를 금지 할 수 없다면 총기 구매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올려야 한다고 했다…
[2023-06-19]
미국 기업들이 경기침체가 다가오는데도 직원들을 감원하기보다 근무 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23-06-19]아빠가 지어준 내 이름 석 자가 Mijung An으로 불리기 시작한 지도 벌써 12년 차이다. 커피숍에선 에이미(Ami), 식당 예약 시스템에서는 MJ, SNS 닉네임은 실비아를…
[202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