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고국의 정가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사람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일 것이다. 그의 정치철학이나 현안에 대한 생각에는 나와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떠나…
[2021-07-03]미국에 살면서 최근만큼 큰 변화를 경험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전례 없는 코로나는 최악의 팬데믹이라는 상황을 만들었고, 그로 인한 최악의 경제 위기를 가져왔으며, 게다가 인종차…
[2021-07-02]몇 달 전 대입 정시전형 합격시즌에 한 한인 학부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그는 “12학년 아들이 몇 곳의 사립대에서 합격통보를 받았는데, 인컴 때문에 학교 지원금은 거의 없고 부담…
[2021-07-02]지난 주말 한 산악인의 장례식이 타운에서 치러졌다. 갑작스레 전해진 뜻밖의 죽음이어서 그를 떠나보내는 동료 산악회원들의 안타까움과 허망함은 더 컸다. 평소 산을 즐겨 찾던 그를 …
[2021-07-02]미국의 245번째 생일인 독립기념일 연휴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올해의 7월4일은 어느 해보다 축하 분위기가 팽배하다. 지난 15개월 우리를 옥죄었던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거의 …
[2021-07-02]한국 방문시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 대한 14일 자가격리 면제 시행의 초기 혼란상이 극심하다. 그동안 한국 내 가족이나 친지를 방문하고 싶어도 코로나 방역조치에 발목이 묶여 가지 …
[2021-07-02]애국자독립기념일“아들아, 저건 가짜뉴스야!!”“진짜 날짜는 1월6일이야!”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1-07-02]빅토리아스 시크릿(Victoria‘s Secret)이 대대적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수십 년 미국 란제리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해온 기업이 브랜드이미지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2021-07-02]가족이라는 게 뭔가.젊은 시절 남편을 떠나보내고하나 있는 아들은 감옥으로 보내고할머니는 독방을 차고앉아서한글 공부를 시작했다.삼인 가족인 할머니네는 인생의 대부분을 따로 있고게다…
[2021-07-01]팬데믹은 경제에도 뜻밖의 변화를 가져 왔다. 팬데믹 전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 변화가 일시적인 것인지, 영구적인 것일지 판단하기 어렵다. 성급한 판단은 유…
[2021-07-01]최근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던 한국의 재벌그룹 부회장이 검찰에 의해 벌금 5,000만원으로 약식 기소되자 봐주기라는 비판이 나왔다. 한국에서 가장 부자인 피고인에게 5…
[2021-07-01]1607년 버지니아에 제임스타운을 시작으로 건설된 아메리카 대륙의 영국 식민지는 1774년까지 167년 동안 이어졌다. 그러나 식민지에 대한 가혹한 과세로 인해서 아메리카 대륙의…
[2021-07-01]지난달은 가정의 달이었고 21일은 ‘부부의 날’이었다. 둘(2)이 하나(1) 돼 가정을 이룬다는 뜻에서 5월21일이다. 그래선지 신혼의 20대 부부는 한 몸이 돼 포개서 잔다. …
[2021-07-01]지난 6월21일 프랑스에서 음악축제가 열리자 파리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은 클럽대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야외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와 야간통행조치 금지가 없어지면서…
[2021-06-30]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국시간으로 30일 대권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그의 총장 재직시절부터 제기돼 끊임없는 논란과 시비의 대상이 돼 왔던 대선출마 시나리오가 결국 현실화된 것이다…
[2021-06-30]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업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정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었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었든 자신의 성공을 인정받기를 원한다. 사업적으로 서로 이익관계가 있…
[2021-06-30]지금까지 이런 영사관은 없었다. 현지 한인들의 가려운 부분을 직접적으로 긁어주는 영사관, 한인들과 소통하는 영사관. 바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이야기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