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들은 한국과 미국의 사이가 한결같이 좋은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미국의 입장에만 선다면 미국에서 자신의 뿌리인 모국을 등지고 살아야 하고 또 반대로 한…
[2018-07-02]
최근 몇 주간, 독자들은 상호 연관이 없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부분 서로 연결된 두 가지 이슈에 관해 들었을 것이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은 스튜이버선트(Stuyvesa…
[2018-07-02]
어느 누구나 자녀 교육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이 곳 미국에서 바쁘게 생활하며 자녀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다수는 자녀 교육을 목표로 이곳 미국으로…
[2018-06-30]요즘 어딜 가나 러시아 월드컵이 화제다. 27일 오전에는 한국과 독일 전을 보면서 오랜만에 축구를 즐겼다. 해외주요 배팅 사이트가 독일이 한국에 7:0으로 승리한다는 추측을 비웃…
[2018-06-30]병원서 일할 때 나는 내 주관이 확실했다. ‘환자가 최우선이다’라는 생각으로 항상 환자에게 최상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위해서 가끔은 쌈닭이 됨을 마다치 않고 일했다. 육아와…
[2018-06-30]내가 30대 초반이었던 시절 당시 40대였던 선배 집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선배 침대 옆 탁자에 화를 다스리는 법에 관한 책이 놓여 있었다. ‘남편분이 문제가 많나? 아이가 속…
[2018-06-30]내 친구 중에 메리라는 여자가 있었다. 벌써 그녀가 이 세상을 떠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나는 그녀가 죽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오월 중순, 병원 앞 꽃밭은 …
[2018-06-30]
얼마 전 산타로사에서 열린 올리비아 뉴턴 존의 공연을 다녀왔다. 여자가 봐도 매력 철철 넘치는 깜찍한 외모와 카랑카랑한 목소리, 젊은 시절의 많은 추억을 담고 있는 노래들 때문에…
[2018-06-29]
이 세상에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한 번도 상처주지 않은 사람은 있을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상처받은 영혼들로 가득하다. 엄마의 상처 주는 잔소리, 자녀의 매정…
[2018-06-29]
아이에게 젖을 먹이던 엄마에게서 아이를 빼앗아 간다. 아빠나 엄마는 이민단속국 직원들에 의해 체포되고, 동행하던 서너 살짜리 아이들은 울고 불며 낯선 사람들에 둘러싸인 채 탁아소…
[2018-06-29]
‘유종의 미’란 바로 이런 경우에 쓰라고 만들어진 말이 아닌가 싶다. 한국 축구가 유종의 미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러시아 월드컵 무대에서 기분 좋게 퇴장했다.대회 첫 두 경기…
[2018-06-29]한국축구가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한국축구 대표팀은 LA시간으로 27일 아침 벌어진 러시아 월드컵 예선 최종전에서 피파랭킹 1위인 독일을 2대0으로 격침시키며 전 세…
[2018-06-29]25일 롱비치 노인 아파트에서 소방관을 총격 살해한 77세 한인남성의 범행 동기가 위층 이웃과의 분쟁으로 밝혀지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위층 거주자와 평소 갈등을 빚었…
[2018-06-29]

근래의 한국 뉴스를 보니 아시안 게임에 남북한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하기 위해 남북한 정부 관계자들이 만났다는 것이다. ‘남북한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이 잠재의식 속에 녹아 있어서…
[2018-06-28]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반이민 정책은 “와우!” 승리를 거두었고, 공화당 지도부의 이민 절충 노력은 초라한 완패를 당했다. 그리고 드리머들의 운명은 더욱 거세진 바람 앞의 등불이 …
[2018-06-28]
이곳엔바람이 혹독하게도 불어대지만,달빛도 새어 든다네폐허가 된 집의 지붕기와 사이로Izumi Shikibu ‘비록 바람이’ 임혜신 옮김이즈미 시키부는 11세기 일본의 가인으로 연…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