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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정부투자 금융기관 감사인 사람이 지난 전당대회 당시 좌파 유튜버와 직접 통화하면서 저를 어떻게든 공격하라고 사주했다고 한다”고…
[2024-10-01]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가 열려 LA 한인축제가 절정에 달한 지난달 28일 축제장인 서울국제공원 특설무대 앞에 관람객들이 가득 들어차 축제의 열기를 만끽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2024-10-01]
LA 한인타운이 포함된 LA 시의회 10지구 시의원 선거가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직인 헤터 허트 시의원과 초선에 도전하는 한인 그레이스 유 변호사 두 후보 모두 3분…
[2024-10-01]
전국을 아우르는 최대 의료그룹인 서울메디컬그룹(SMG)의 리처드 박 회장이 지난주 조지아주 행사에서 향후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메디케어 연례 가입·갱신’ - 메디칼그룹 선…
[2024-10-01]LA 한인회가 차기 LA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관련 절차를 시작했다.LA 한인회 관계자는 지난 9월24일 열린 이사회에서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했다.…
[2024-10-01]
작년 한 해 미국 이민자 인구가 160만 명 증가해 지난 2000년 이후 20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는 연방 센서스국인 인구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10-01]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싶어요”CNN 방송은 지난달 28일 인터넷판에서 한국에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한 최고령 참가자 최순화(사진·연합)씨 사연을 소개했다. 1943년생으로 …
[2024-10-01]과속 운전 제지를 위해 차량 내 경고 장치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통과됐으나(본보 9월5일자 보도)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 시행이…
[2024-10-01]
[LA평통 제공]LA 평통(회장 이용태)이 한국의 범시민사회단체연합(대표 이갑산)와 공동으로 주최한‘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2024 한미평화 심포지엄’이 지난 27일 아로마센…
[2024-10-01]
미주대구경북향우회총연합회(회장 단 리)는 지난달 26일 LA 용수산에서 LA 한인축제 참석과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차 LA를 방문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환…
[2024-10-01]
대한제국의 외교 흔적이 깃든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공식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동판 제막식이 지난달 30일 워싱턴 DC 시내 옛 대한제국공사관(Old Korean…
[2024-10-01]
LA 한인 교육계의 원로인 백기덕 박사 91세 생신 축하모임이 지난달 27일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박형만 전 이사장 등 남가주 한국학원 전·현직 이사진과 교…
[2024-10-01]
“입양된 이후 정체성 고민, 학교 폭력, 인종 차별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미국 입양 한인 카라 타이 슈뢰더(한국…
[2024-10-01]
난이도가 높아진 운전면허 필기시험으로 인해 면허 갱신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시니어들이 면허 갱신시 더 이상 필기시험을 치를 필요가 없게 됐다.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은 자격이…
[2024-10-01]캘리포니아 사립대에서 동문 혹은 고액 기부자 자녀에게 입학 특혜를 주는 이른바 ‘레거시(legacy)’ 전형 입학이 전면 금지된다.30일 주지사 사무실은 개빈 뉴섬 주지사가 필 …
[2024-10-01]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박지나 홍보위원장(왼쪽부터), 권기숙 행사위원장, 수잔 정 회장, 이원모 사무총장, KASEC 로사 장 소장.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수잔 정 박사·한…
[2024-10-01]
지난 5년간 미국에서 한국 재외국민 28명이 살해되는 등 모두 839명이 미국에서 범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
[2024-10-01]
11월5일 대통령 선거가 5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통령 후보간 TV 토론이 오늘 열린다. 민주당 후보인 팀 월즈(60) 미네소타 주지사와 공화당 후보인 J.D. 밴스(40) …
[2024-10-01]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정신 장애인’으로 부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당내 인사들이 인신공격 자제를 거듭 요청했다. 장애인 단체도 항의했다.…
[2024-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