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관의 여왕’ 최혜진, LPGA 미즈호 오픈 3위

2026-05-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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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R서 퍼트 난조로 1언더파

▶ 우승은 세계랭킹 2위 티띠꾼

‘무관의 여왕’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0일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그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앨리슨 리(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 제니 배(미국)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우승 상금 48만7천500달러(약 7억1천만원)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돌아갔다.

준우승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친 중국의 인뤄닝이 차지했다.

2022년 LPGA 투어 풀타임 선수로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투어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지만, 매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엔 준우승을 두 차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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