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 돌아온 레이커스 꺾고 ‘벼랑 끝’ 휴스턴, 6차전으로
2026-05-01 (금) 12:00:00
주전 가드 오스틴 리브스가 부상을 털고 돌아온 LA 레이커스가 안방에서 승부를 결정지을 기회를 놓쳤다. 벼랑 끝에 몰렸던 휴스턴 로키츠는 적지에서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PO) 시리즈를 6차전으로 끌고 갔다.
휴스턴은 29일 LA에서 열린 2025-2026 NBA PO(7전 4승제)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5차전 원정 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99-93으로 꺾었다.
이로써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 한 경기만 더 지면 탈락하는 상황에서 2연승을 거두는 저력을 발휘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레이커스는 이날 팀의 핵심 가드 오스틴 리브스가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양 팀의 6차전은 1일 휴스턴의 홈 경기장인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