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 산악인 별세

2026-04-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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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태커, 1963년 등정 후

▶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라

미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른 산악인 짐 휘태커가 별세했다. 향년 97세. 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휘태커는 전날 워싱턴주 포트타운센드 자택에서 사망했다.

휘태커는 1963년 5월1일 네팔인 셰르파 나왕 곰부와 함께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했다. 뉴질랜드 산악인 에드먼드 힐러리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가 최초로 정상을 밟은지 10년이 지난 시점이었지만,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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