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검찰 해킹당해…경찰 민감자료 유출
2026-04-09 (목) 12:00:00
LA시 법무부 사무실이 해킹을 당해 수천 건에 달하는 LA 경찰국(LAPD) 민감 자료가 외부로 유출됐다. 유출된 자료에는 증인 신원, 의료 정보, 내부 감사·조사 문서, 경찰관 인사 파일, 미공개 형사 고소장 등 LAPD의 비공개 기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LA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해킹은 지난 3월 발생했으며, 7.7테라바이트가 넘는 데이터와 33만7,000여 개 파일이 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