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노선에 비즈니스석 알래스카항공 도입 발표

2026-04-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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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은 국제선 확대에 맞춰 신규 비즈니스석 좌석인 ‘비즈니스 클래스 스위트’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좌석은 오는 25일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운항하는 시애틀-인천 노선부터 적용된다.

모든 좌석이 풀 플랫 침대형 구조에 미닫이문을 갖췄고, 통로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8인치 고화질 화면과 기내 엔터테인먼트, 무선 충전 등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기내식도 강화해 웰컴 플래터와 함께 노선별 특성을 반영한 주메뉴를 운영한다.


인천행 항공편에는 고추장 치킨, 로마행에는 로스트 치킨과 카르보나라 파스타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알래스카 항공 프리미엄 라운지와 원월드 제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알래스카 항공은 원월드 가입 5주년을 맞아 현재 파트너 항공사들과 함께 전 세계 900여개 목적지를 연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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