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증시 3대 지수 5주 연속 하락

2026-03-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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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이후 4년래 처음

▶ 다우·나스닥 조정 국면

27일 뉴욕 증시가 급락함에 따라 증시의 3대 지수는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날 나스닥 지수에 이어 이날은 다우 지수가 종전 최고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793.47포인트(1.73%) 내린 45,166.6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8.31포인트(1.67%) 내린 6,368.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59.72포인트(2.15%) 떨어진 20,948.36에 각각 마감했다.

이로써 주간 기준으로 다우 지수는 0.90%, S&P 500 지수는 2.12%, 나스닥 지수는 3.23% 각각 하락했다.


또한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5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이후 처음이다.

나스닥과 다우존스 지수는 종전 최고점 대비 각각 약 13%, 10.5% 하락한 상태다. S&P 500 지수도 종전 최고점에서 약 9% 하락, 조정 구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은 급부상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확률이 전쟁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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