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어프레미아·타이항공 환승 네트워크 확대

2026-03-27 (금) 12:00:00
크게 작게
에어프레미아가 태국 국적 항공사 타이항공(Thai Airways)과 인터라인 협력을 맺고 오는 3월 30일부터 양사 노선을 연계한 항공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에어프레미아는 인천을 경유해 미주로 이동하는 동남아 및 인도 지역 환승 수요를 확보하고, 타이항공은 인천을 허브로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노선을 활용해 미국 시장으로 네트워크를 간접 확대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태국과 미국을 직접 연결하는 직항 노선은 운항되지 않고 있다.

양사는 이번 인터라인 협력을 통해 항공권 공동 발권 및 수하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한 번의 예약으로 양사 노선을 이용해 다양한 목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해당 인터라인 항공권은 여행사 및 온라인 판매 채널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