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한인타운 깨끗하게 청소해요”

2026-03-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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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지도자 협의회, 청소년 봉사 단체 ESO

“LA 한인타운 깨끗하게 청소해요”

‘한미 지도자 협의회‘ 산하 청소년 환경 봉사 단체 ‘ESO‘의 거리 정화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미 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 산하 청소년 환경 봉사 단체 ’ESO‘는 지난 21일 LA 한인타운 영사관 앞에서 환경 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수거와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거리 청소 프로젝트에는 약 30명의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한인들이 참가했다.

특히 ‘미주 3.1 여성 동지회’ 회원과 학생, 학부모들도 함께 나왔다. 참가자들은 주최측에서 제공한 장갑, 쓰레기 집게, 안전 조끼,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안전 수칙에 따라 봉사 활동을 했다.


레이첼 윤 회장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올림픽 전까지 한인타운을 꾸준히 가꾸는 것이 목표”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한인의 결속력이 강화되기를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 지도자 협의회‘ 산하 청소년 환경 봉사 단체 ’ESO‘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LA 총영사관 주차장(3243 Wilshire Blvd, Los Angeles)에 집결한 후 거리 정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 행사는 매달 한 차례씩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이메일(kalaoc23@gmail.com)을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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