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증시 다우 1.4%↑ 이란 공격보류에 상승

2026-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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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며 앞서 예고했던 이란 발전소 공격을 보류하면서 23일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1.00포인트(1.38%) 오른 46,208.4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52포인트(1.15%) 오른 6,581.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15포인트(1.38%) 오른 21,946.76에 각각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증시 개장 전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이란이 “적대 행위의 완전하고 전면적인 해결을 위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면서 이란 전쟁 조기 종식에 관한 낙관론을 되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이란에 ‘48시간’ 시한을 제시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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