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화점 명품의류 절도 미국 국적 남성 체포

2026-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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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백화점에서 1,500만원 상당의 명품 의류 등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한국시간)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께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백화점이 문을 열기 직전 직원들이 이용한 출입구로 몰래 들어가 의류와 가방, 선글라스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3시간여 뒤인 낮 12시40분께 다시 이 백화점을 찾았다가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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