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에 앤디 박·김주희씨
▶ 2만7천달러 자선기금 모금

정영동(왼쪽부터), 박용철, 임재정, 로건 권, 노복순, 김주희, 한유미, 앤디 박, 크리스틴 박씨가 자리를 함께 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고 지부가 지난 16일 비스타 소재 해븐 컨츄리 클럽에서 개최한 불우 아동 지원 및 총회 기금 마련을 위한 제11회 자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GCF LA·라스베가스 지부 회원을 포함해 85명이 참가했으며, 한인회, 평통 SD지부 등 여러 단체가 함께한 이날 대회에서, 챔피언은 남자부 앤디 박, 여자 김주희 씨가 각각 차지했다. 장타상에는 박용철, 박화진 씨 부부가 사이좋게 차지했다. 근접상은 남자 정동영, 여자 크리스틴 박, 메달리스트는 로건 권(73), 노복순(86)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모금된 약 2만7천 달러는 어려운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임재정 회장은 “참가자와 후원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