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시위대, 공산당 건물 습격… 정전사태 항의하다 반정부 ‘불길’
2026-03-16 (월) 12:00:00

[로이터]
쿠바 중부 모론 시에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폭동 사태로 번졌다고 14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소설미디어에 공유된 영상에는 시위대가 공산당 사무실에 난입해 문서와 컴퓨터, 가구 등을 밖으로 내던진 뒤 거리에서 불태우는 장면이 담겼다. 시위대는 자유를 뜻하는‘리베르타드’를 외치며 정부의 무능과 경제난을 성토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쿠바 모론 지역의 공산당 사무실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