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전략비축유 방출 1억7,200만 배럴 규모

2026-03-16 (월) 12:00:00
크게 작게
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추세 속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략비축유 중 1억7,20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했다.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에너지부의 이 같은 방안을 인가했다고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밝혔다.

에너지부는 이번주부터 시작해서 약 120일에 걸쳐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것이라고 라이트 장관은 전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 32개 회원국은 유가 안정을 위해 각국 비상 비축유 중 총 4억 배럴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IEA 역사상 최대 규모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