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음주운전 집중단속… LAPD, 곳곳 체크포인트
2026-03-12 (목) 12:00:00
한형석 기자
LA 경찰국(LAPD)이 음주·약물 운전(DUI) 단속을 위해 LA 곳곳에서 체크포인트와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LAPD에 따르면 12일(목)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센트럴 애비뉴와 게이지 블러버드, 라브레아 애비뉴와 로즈우드 애비뉴에 각각 DUI 체크포인트가 운영된다. 이어 13일(금)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이글락 블러버드와 엘파소 드라이브, 로스코 블러버드와 해스켈 애비뉴, 베니스 블러버드와 월그로브 애비뉴에서도 각각 체크포인트 단속이 진행된다.
또 15일(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밴나이스 경찰서 관할지역에서 전반적으로 DUI 순찰이 강화되며,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퍼시픽 애비뉴와 10가에서도 체크포인트 단속이 이어진다.
한편 한인타운 지역인 올림픽경찰서 관할지역에서도 이번주 음주운전 순찰 강화 단속이 실시됐다.
<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