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훈련
2026-02-27 (금) 12:00:00
골프를 위한 훈련은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 하는 연구는 그리 많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래서 골퍼마다 그들 나름대로의 트레이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때로 골프잡지에 골퍼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 소개되기도 하나, 아직은 확실한 근거를 지닌 완전한 프로그램이라 고는 할 수 없다.
골프 스윙을 하는데는 먼저 온몸이 사용된다. 따라서 골프 트레이닝은 온몸의 적성이 향상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럼 먼저 우리 몸의 근력 중 웨이트 트레이닝에 의한 근력운동은 온몸의 근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여야 할 것이다. 간혹 손목의 힘을 강하게 하는 것이 골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여 손목 운동만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온몸으로 볼을 치는 것이라고 생각할때 손목의 역할은 생각만큼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근력운동은 온몸의 근력을 고루 항상시키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짜야 할 것이고 가급적 골프 스윙과 비슷한 동작으로 행하여야 할것이다.
즉 무거운 골프채로 스윙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지구력인데 골프스윙은 근력보다는 지구력이 더욱 필요하다 일정량 무게를 증가시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후에는 그 무게로 반복 횟수를 늘려 나가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 유연성 도 필요한데 역시 근력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유연성이다. 이는 몸의 상해를 방지할뿐만 아니라 큰 스윙을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온몸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트레칭 운동을 빠뜨려서는 안 된다. 이것은 매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심폐지구력인데 골프 라운드를 돌기 위해서는 근력 지구력 심폐 지구력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 장거리를 가볍게 뛰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심폐 지구력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다리의 근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주 2ㆍ3 회의 9홀 정도의 거리를 가벼운 달리기로 하면 충분히 향상된다.
이러한 트레이닝은 모두 하기라 어려운 일이고 스트레칭 운동은 매일 할 수 있으나 다른 운동은 피로를 가져와 게임을 망칠 수 있으니 평소에 적절히 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