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경운회 북클럽이 오는 21일(토)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미주 한국어진흥재단 세종홀에서 제5차 정기 모임을 연다.
이번 모임에서는 ‘작은 땅의 야수들’의 전반부를 함께 읽고 토론한다. ‘작은 땅의 야수들’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인물들의 삶과 사랑, 고난, 그리고 독립을 향한 열망을 그린 작품이다. 발제는 모니카 류씨가 맡는다.
줌으로 온라인 참석(미팅 ID: 997 3247 6362, 패스코드: 277750)도 가능하다.
지난해 5월 경기여고 동문들을 주축으로 시작한 경운회 북클럽은 UCLA 코리아타임스-한국일보 코리안 아메리칸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박계영 교수가 리더 역할을 맡아 함께 책을 읽고, 느끼고,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려나가고 있다.
이메일 문의 kgaascbookclub@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