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
▶ 제 22기 신년하례식 및 웍샵

OC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 신년하례식과 웍샵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 샌디에고 협의회(회장 곽도원)는 지난 14일 부에나팍 커뮤니티센터에서 뉴멕시코, 애리조나, 라스베가스 등 관할 지역에서 온 자문위원을 포함해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신년하례식 및 웍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OC 샌디에고 협의회는 22기 비전을 ‘역사를 세우고, 정체성을 지키며, 평화의 길을 여는 실천하는 민주평통’으로 공식 선포했다. 이 협의회는 또 미래 세대 참여 확대, 한인 역사 정립과 정체성 교육, 지역사회 협력 강화,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공공외교 기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외에 이 협의회는 22기 슬로건으로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로 공식화하고, 미주 지역과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을 위한 공공 외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앞으로 미 주류 사회 및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통일 기반 조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곽도원 회장은 “이번 하례식은 22기가 어떤 책임을 다할 것인지 함께 확인한 자리”이라며 “선포한 비전과 사업계획이 말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OC샌디에고 민주평통 신년 하례식 및 웍샵에는 김영완 LA총영사,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 박동우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석 보좌관, 장병우 LA평통 회장, 최현무 동부 LA 한인회장, 미주흥사단 이기욱 위원장, 필립 손 가주 CPA협회 회장, 임애훈 애리조나 한인회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직 OC평통 협의 회장으로는 안영대(14기), 한광성(15기), 김진모(18기), 오득재(19기)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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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