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매출 사상최고 ‘아이폰 수요 강세’
2026-02-02 (월) 12:00:00
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강력한 아이폰 판매량을 기반으로 또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애플은 회계연도 1분기(작년 10∼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1,437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종전 최고 분기 매출액이었던 직전 분기(작년 7∼9월)의 1,025억달러를 넘어섰다. 아이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3% 늘어난 852억6,900만달러로 역대 최다다. 주당순익(EPS)은 2.8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나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