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기 교육 과정 모집
▶ 연대 교수진 직접 강의
▶ “사회공헌 활동 강화”
![[인터뷰] 연세 글로벌 YG CEO “수준 높은 대면 강의… 강력한 네트웍” [인터뷰] 연세 글로벌 YG CEO “수준 높은 대면 강의… 강력한 네트웍”](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1/16/20260116003436691.jpg)
연세 글로벌 CEO 신임 회장단이 올해도 활발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곽도원(왼쪽부터) 부회장, 신미아 서기, 이제니 재무, 박인섭 회장, 줄리 김 사무차장, 류재근 사무총장.
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인 ‘연세 글로벌 CEO’(YGCEO) 동문회가 2026년을 맞아 제10대 박인섭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며 ‘단합·참여·봉사’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박 회장은 “동문회의 정체성이자 미래를 묶는 힘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단합”이라며 “모든 동문이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특히 참여를 ‘권유’가 아닌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그는 “진정한 리더십은 성취를 넘어 나눔과 봉사로 완성된다”며 “우리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와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연세 글로벌 CEO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이자 책임”이라고 말했다.
2010년 출범한 YGCEO는 현재까지 10기 동문을 배출했으며, 누적 동문 수는 약 400명에 달한다. 현재는 제11기 동문 예정자를 모집 중으로, 신입생 모집은 1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5주간 총 60시간의 대면 수업과 60시간의 온라인 수업으로 구성되며, 인문학·경제학·리더십·AI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제공된다. 연세대 교수진이 진행하는 수준 높은 대면 강의는 과정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동문회 활동 역시 활발하다. YGCEO는 미래발전, 골프, 친목, 학술, 봉사, 차세대, 장학 등 7개 분과를 중심으로 전문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높은 결속력을 유지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YGCEO는 남가주 연세대 동문회와 함께 건강박람회, 총장배 골프대회, 연고전 골프대회 등에 참여하는 한편, 커뮤니티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연세대 본교 학부생 4명을 초청해 8월 중 일주일간 미국에서 성공한 동문 리더들의 사업체를 방문하고 멘토링을 받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로컬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YGCEO는 다른 단체에 비해 40~50대 젊은 층의 참여 비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차세대 분과를 중심으로 세대교체와 차세대 리더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리더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류재근 사무총장은 “45세 이하 신입생에게는 연수 과정 학비 2,000달러를 지원 한다”며 “젊은 리더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해 배움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213)316-8989, (213)605-1117, www.ygceo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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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