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드·GM 신차판매↑ 현대차·도요타 선전

2026-0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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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2025년 미국 내 차량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드는 6일 2025년 중 미국 내 차량 판매량이 총 220만대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242만대)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이다.

GM 역시 2025년 중 미국 내 차량 판매량이 총 285만대로 전년 대비 6% 늘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도 관세 여파에도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2025년 미국에서 전년 대비 7.5% 증가한 183만6,172대를 판매, 3년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미국에서 전년보다 8% 증가한 252만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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