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바타’ 시리즈 돌풍 흥행수입 60억불 돌파

2026-0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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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가 전 세계 흥행 수입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투자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가 4일 밝혔다.

‘아바타 3’은 전날까지 전 세계 영화관에서 약 10억8,310만달러의 티켓 매출을 올렸다. 북미 기준으로 지난달 19일 개봉한 이후 2주 남짓한 기간에 거둔 성과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에서 3억600만달러, 북미 외 지역에서 7억7,71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디즈니는 특히 중국(1억3,800만달러)과 프랑스(8,100만달러), 독일(6,400만달러), 한국(4,400만달러)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앞서 시리즈 전작인 ‘아바타’(2009년)와 ‘아바타: 물의 길’(2022년)은 총 흥행 수입으로 각각 29억2,371만달러, 23억4,348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아바타 3’까지 시리즈 세 편 통산 흥행 수입은 63억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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