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회사채 사상 최대 2조2,500억달러 규모

2025-12-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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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투자 붐 등에 힘입어 기업들이 내년에 역대 최대 수준의 회사채를 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내년 미국에서 투자 등급의 회사채 2조2,500억달러 어치가 시장에 쏟아져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올해 회사채 유통량인 1조8,000억달러어치와 비교해 약 25% 늘어난 수준이다.

직접적으로 AI에 관련된 회사채는 갑절 이상 불어나 내년 4,000억달러어치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AI,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건설에 들어가는 기업 지출은 2029년께 3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알파벳, 아마존, 메타플랫폼(메타) 등 기업들이 7,000억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할 여력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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