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합창단’ 송년 모임 가져

2025-12-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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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합창단’ 송년 모임 가져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오늘(8일) 오전 10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칸추리 클럽에서 연말 송년 모임을 가졌다. 김경자 단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과 단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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