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청향우회·파바월드, 슈라이너 병원 후원

2025-12-04 (목) 12:00:00
크게 작게
충청향우회·파바월드, 슈라이너 병원 후원
남가주 충청향우회와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는 지난 2일 패사디나 슈라이너 아동병원을 방문해 병원 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직원들과 환자들에게 코리안 바비큐로 구성된 점심 150세트를 제공하며 연말을 맞아 환아들과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명원식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