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올해 마지막 이사회
2025-11-20 (목) 12:00:00

[KAIFPA 제공]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서니 권)가 18일 LA 다운타운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237차 정기 이사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에 추진될 핵심 사업들에 대한 검토와 논의가 이뤄졌다. 협회는 지역 사회 취약 계층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첫 ‘커뮤니티 나눔 갈라’(Community Sharing Gala)를 2026년 3월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서니 권(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회장 등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