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한국소설 제15호 출판기념회

2025-11-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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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소설 제15호 출판기념회
미주 한국소설 제15호 출판기념회가 지난 9일 LA 더원 뱅큇에서 열렸다. 행사는 미주문협 김준철 회장 등 3명의 축사로 시작해 책 리뷰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상은 전임회장 연규호·홍영옥이, 제3회 미주한국소설 문학상 중견작가 부문은 이용우 소설가가 ‘타로카페’ 외 작품으로, 신인문학상은 샌호세 거주 박희례씨가‘영원한 사랑’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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