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영상
배우 이민정이 공개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민정 아들 준후의 외모 칭찬에 대한 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준후 아기 때도 분위기 있는 훈남이네요. 엄마 아빠 얼굴이 다 있네요", "와 준후 어릴적 영상 너무 예쁘네요", "유전자 대단하네", "좋겠다. 태어나 보니 금수저고 심지어 잘생겼네", "둘 다 반씩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소통의 신 이민정의 인생 첫 Q&A 별걸 다 대답해줌'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자신의 과거 사진들과 함께 아들 준후의 어릴 적 사진을 추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너무 웃긴 게 많다"라며 26개월의 아들 준후 영상을 공개했다.
해맑게 웃는 준후는 이민정과 이병헌 반씩 닮은 이목구비의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