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초대형 트리’… 벌써 연말 분위기
2025-10-27 (월)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박상혁 기자]
연말 할러데이 시즌이 본격 시작되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아직 한 달 여 남았지만 일부 대형 샤핑몰에는 벌써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장식 준비에 들어가면서 벌써부터 연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LA 인근 시타델 아웃렛에 130피트(약 40미터) 높이의 나무가 세워진 가운데 인부들이 장식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
박상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벌 가주서 대폭 강화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식 한창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많이 본 기사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벌 가주서 대폭 강화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식 한창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