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밤부터 곳곳 ‘비’

2025-10-13 (월) 12:00:00
크게 작게
남가주 지역에 이례적 폭풍우가 다가와 13일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14일에 정점을 이룰 전망이라고 국립기상청(NWS)이 예보했다.

이번 비는 LA 등 도심 일원에 0.5~1.5인치, 산악지역에는 최고 3인치 정도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NWS는 내다봤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