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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홍수에 떠내려 온 불상들
2025-10-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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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8일 태국에 몰아닥친 폭풍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홍수가 발생해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가장 큰 피해는 아유타야 지방에서 발생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강물이 범람해 마을이 잠기는 등 물난리가 났다. 홍수에 떠내려온 불상들이 강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이 피해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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