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요대회 통해 한국어·문화 익혀요”

2025-09-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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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뮤직 동요부르기 대회

▶ 내달 11일 미주평안교회서

2025 제2회 ‘보나뮤직 한국동요 부르기 대회’가 오는 10월11일(토) 오후 3시, LA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 LA)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동요를 통해 한글을 배우고 한국 문화를 익히며 음악적 감각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12학년까지이며, 타인종 어린이의 참여도 환영한다. 참가 부문은 독창과 중창(최대 12명)으로 나뉘며, 각 어린이는 한 중창팀에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곡은 20곡 지정곡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원곡 그대로 부르거나 최대 3도까지 조정할 수 있다. 반주자가 없는 경우 주최 측에 신청 가능하며, 반주 신청팀은 대회당일 지정된 시간에 맞춰 연주한다. 참가비는 독창 70달러, 중창 150달러다. 신청은 9월30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회당일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되며, 전체 대상과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이혜자 대표는 “동요를 통해 아이들이 한국어와 음악을 배우고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714)476-6448, (213)-300-7214, 이메일 bonaalee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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