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사무소 제공]
전라남도 미주사무소(소장 문창숙·가운데)는 13일 메릴랜드 한인회가 개최한 제47회 메릴랜드 한인축제에 참가,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남도는 2만여 축제 관람객들에게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전남 상설판매장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조미김, 모듬 해초, 배 주스, 유자 주스, 누룽지 스낵, 약과 등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미식산업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2025 농업박람회,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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