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5일, 텔리그래프 27가
▶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인회 주최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정경애, 이하 이스트베이 한인회)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오클랜드 KONO 지구 27번가 & 텔레그래프 애비뉴 에서 ‘제6회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e Festival)’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의 대표적인 거리 문화행사인 ‘퍼스트 프라이데이즈 (First Fridays) 와 협력해 열리며,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다.
오클랜드의 퍼스트 프라이데이즈는 오클랜드 도심을 무대로 음악, 예술, 음식,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다문화 축제로 특히 이스트베이 한인회가 주최하는 ‘한국문화 축제’ 는 매년 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영향력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축제 무대에서는 부채춤, 장구춤, 삼고무, 풍물놀이 등 한국의 고유한 전통 예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K-POP 댄스 공연과 태권도 시범도 펼쳐져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에게 한글과 한복을 을 알리는 코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경애 회장은 “한국문화축제는 단순한 공연 행사가 아니라, 이스트베이 한인들이 지역사회와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창의성을 함께 선보여 한국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청소년과 차세대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스트베이 한인회 산하 주니어 회원들은 행사진행과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문화를 차세대가 직접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스트베이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커뮤니티의 단결력과 함께 한국문화의 아름다움, 다양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행사관련 문의: Oakland & East-Bay Korean American Association info@oebkaa.org, (510) 712-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