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뮤리에타 갈보리사랑교회 ‘어울림 음악회’

2025-08-24 (일) 0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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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리아 찬양대 등 무료 공연

▶ 지역사회·이웃 섬기는 나눔 실천

뮤리에타 갈보리사랑교회 ‘어울림 음악회’
리버사이드 카운티 뮤리에타에 위치한 갈보리사랑교회(담임 허평강 목사)가 지난 23일 지역사회를 위한 무료 음악회인 이웃섬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글로리아 찬양대(지휘 백수정, 반주 홍경희·박지혜) 등이 출연해 교회가 음악 선물을 통해 커뮤니티와 이웃을 섬기는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이날 허평강 목사(맨 뒷줄 가운데)와 찬양대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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